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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센터 > 척추센터 > 요추 후관절 증후군
요추 후관절 증후군
허리가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아마 가장 듣기 두려워하는 병명이 바로 허리 디스크일 것이다. 그러나 허리 디스크(요추간판수핵탈출증)는 알려진 만큼 위험한 병도 아니며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좌골신경통)을 일으키는 수많은 원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낫는 수가 많지만 일부 환자들에서는 반복해서 재발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남아 고질적인 만성 요통이 되기도 한다. 요통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그 원인을 얼마나 정확히 찾아서 해결해 주느냐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허리에 통증을 느낄 때 디스크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떨지 말고 먼저 경험있는 척추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 받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뼈(경추)는 서로 인접하는 뒤쪽에서 관절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목뼈 관절사이의 맞물림이 외상으로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낭이 좁아지는 변화가 생겨 관절 주변의 감각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이 뻣뻣해지는 상태가 바로 경추후관절증후군이다. 경추후관절의 이 같은 변화는 나이가 들면서(퇴행성변화) 생길 수도 있고, 외부의 어떤 충격(교통사고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뒤통수-목-어깨통증의 숨겨진 원인 중 중요한 질환 중의 하나인 경추후관절증후군은 임상에서 목 디스크(경추간판수핵탈출증)의 그늘에 가려져 흔히 간과되고 있다. 만성 목-어깨통증의 약 50%의 원인이 경추후관절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자기공명영상이나 척추단층촬영 등 정밀 검사를 해보지만 수술할 병은 없다는 말을 듣는다. 환자는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각종 치료를 받아보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도 못한다. 이런 환자들은 간혹 가족이나 직장에서 꾀병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 질환은 요통이 주증상이다. 환자는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함을 느끼나 일어나서 활동하면 통증이 감소되고, 허리를 뒤로 재낄 때,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척추 주변부위의 근육을 누르면 압통이 있고, 허리를 돌리거나 비틀 때 통증이 발생한다. 주로 허리와 둔부(엉치)로 통증이 오지만 때때로 통증이 사타구니, 허벅지 또는 무릎까지 전파되는 경우도 있다. 요추 후관절증은 드물게 발로 뻗치는 방사성 통증이 는 경우도 있지만 허리 디스크와는 달리 발가락의 감각장애나 근력저하는 일어나지 않는다.
정밀검사(MRI 및 CT촬영)상 디스크의 변성과 요추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또는 비후를 관찰할 수 있으나 모든 환자에서 다 관찰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밀검사로 진단이 되지 않는다. 요추후관절증후군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은 요추 후관절내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거나 후관절에 분포하는 척추신경 내측가지 차단술로 통증이 소실됨으로써 비로소 확진이 된다. 척추신경 내측가지 차단술이 이 질환을 진단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C-자형 영상증강장치를 보면서 허리의 근육, 인대, 피부로 분포하는 신경가지에 주사침을 위치시켜 확인 후 통증 신경치료제(국소마취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입하는 것이다. 주사 후 요추후관절증후군 환자의 경우 1-2일 내에 심한 통증이 대부분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을 때는 고주파를 이용한 열 응고법으로 요추후관절 주변의 아주 가는 신경들을 열응고시켜 보다 장기적인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치료방법은 수술하지 않고 요통을 치료할 수 있으며, 재발하는 환자에게도 여러 번 반복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노인환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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