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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센터 > 척추센터 > 경추 후관절 증후군
경추 후관절 증후군
정밀검사 상 이상 없는 만성적인 목 통증
교통사고 후 지속되는 뒤통수-목-어깨 통증
==> 경추 후관절 증후군 의심


뒷머리나 뒷목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픈 이유는 첫째, 어깨와 뒤통수를 연결하는 근육이나 인대에 병이 생긴 경우, 둘째 목뼈를 연결하는 관절인 경추 후관절에 병이 발생한 경우, 셋째 목 디스크가 있는 경우, 넷째 어깨 관절 및 그 주변에 병이 있는 경우로 알려져 있다. 뒤통수-목-어깨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아마 가장 듣기 두려워하는 병명이 바로 목 디스크일 것이다. 그러나 목 디스크는 알려진 만큼 위험한 병도 아니며 목통증이나 팔 통증-저림증을 일으키는 수많은 원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대부분의 목-어깨 통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낫는 수가 많지만 일부 환자들에서는 반복해서 재발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남아 고질적인 만성 목-어깨통증으로 고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뒤통수-목-어깨통증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그 원인을 얼마나 정확히 찾아서 해결해 주느냐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뒤통수-목-어깨에 통증을 느낄 때 디스크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떨지 말고 먼저 경험있는 척추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 받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뼈(경추)는 서로 인접하는 뒤쪽에서 관절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목뼈 관절사이의 맞물림이 외상으로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낭이 좁아지는 변화가 생겨 관절 주변의 감각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이 뻣뻣해지는 상태가 바로 경추후관절증후군이다. 경추후관절의 이 같은 변화는 나이가 들면서(퇴행성변화) 생길 수도 있고, 외부의 어떤 충격(교통사고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뒤통수-목-어깨통증의 숨겨진 원인 중 중요한 질환 중의 하나인 경추후관절증후군은 임상에서 목 디스크(경추간판수핵탈출증)의 그늘에 가려져 흔히 간과되고 있다. 만성 목-어깨통증의 약 50%의 원인이 경추후관절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자기공명영상이나 척추단층촬영 등 정밀 검사를 해보지만 수술할 병은 없다는 말을 듣는다. 환자는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각종 치료를 받아보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도 못한다. 이런 환자들은 간혹 가족이나 직장에서 꾀병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 질환은 목과 어깨통증이 주증상이다. 환자는 뒷목이 당기거나 목이 뻣뻣함을 느끼며 가벼운 목운동이나 어깨 운동으로 통증이 일시적으로 덜해지나 얼마 안되어 다시 통증을 호소한다. 목을 뒤로 재끼거나 비틀 때, 오래 앉아 잇을 때 목r과 어깨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척추 주변부위의 근육을 누르면 압통이 있다. 환자는 한쪽 또는 양쪽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느낌을 호소하기도 하며, 병의 위치에 따라 뒤통수나 귀뒤 부근에 전기오는 느낌의 쿡쿡 쑤시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후관절이 비후되어 신경이 자극되면 팔을 타고 내려오는 통증이나 팔저림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경추 후관절증은 목 디스크와는 달리 손가락의 지각장애나 근력저하는 일어나지 않는다. 제2~3 경추 후관절에 병이 있으면 뒤통수에 연관 통증이 나타나고, 제3~4 및 재4~5 경추 후관절에 병이 있으면 주로 목에 통증이 나타나며, 제5-6 경추 후관절 어깨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며, 제6~7 경추 후관절에 병이 있으면 어깨와 견갑골 내측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
정밀검사(MRI 및 CT촬영)상 디스크의 변성과 경추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또는 비후를 관찰할 수 있으나 모든 환자에서 다 관찰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밀검사로 진단이 되지 않는다. 경추후관절증후군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은 경추 후관절내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거나 후관절에 분포하는 척추신경 내측가지 차단술로 통증이 소실됨으로써 비로소 확진이 된다. 척추신경 내측가지 차단술이 이 질환을 진단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C-자형 영상증강장치를 보면서 목의 근육, 인대, 피부로 분포하는 신경가지에 주사침을 위치시켜 확인 후 통증 신경치료제(국소마취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입하는 것이다. 주사 후 경추후관절증후군 환자의 경우 1-2일 내에 심한 통증이 대부분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을 때는 고주파를 이용한 열 응고법으로 경추후관절 주변의 아주 가는 신경들을 열응고시켜 보다 장기적인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치료방법은 수술하지 않고 요통을 치료할 수 있으며, 재발하는 환자에게도 여러 번 반복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노인환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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