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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센터 > 척추센터 > 척추감염증
척추감염증
척추감염은 비교적 드물지만 디스크에만 감염이 생기는 추간판염, 척추뼈에 감염이 발생하는 화농성 척추염과 결핵성 척추염,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내에 고름이 고이는 경막외 농양 등이 있는데,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드물고 추간판염과 추체염이 같이 오거나 때로는 여기에 경막외 농양이 더하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결핵
척추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처음 병소의 시작은 척추의 몸통에서 일어납니다. 척추 결핵의 초기증상으로는 주로 허리 윗부분 또는 등의 통증과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척추의 운동제한이 초래되며, 피로감, 미열, 오한과 함께 체중감소도 나타나게 됩니다. 척추 결핵은 농양(고름주머니)을 잘 형성하고 결핵 병변이 서서히 진행되어 척추가 점점 파괴되면 점차 후만 변형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신경을 압박하여 감각 및 운동 신경마비와 대소변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임상 증상, 방사선 사진촬영, 골주사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CT scan) 및 자기공명영상(MRI) 등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MRI는 척추체의 파괴 정도를 조기에 알 수 있고, 고름주머니의 위치와 크기, 척수신경의 침범 여부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척추 결핵의 치료의 목적은 결핵균을 박멸하고 파괴된 척추에 안정성을 부여하여 질병이 진행하여 변형이나 마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나이, 병의 진행 상태, 전신 상태에 따라서 보존적 요법이나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9개월 이상의 항결핵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골 파괴가 심하거나 신경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병소를 잘라내고 고름을 배출시킨 후 척추를 융합시키는 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척추결핵 이미지
화농성 척추감염
척추의 화농성 감염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당뇨환자에서 잘 발생하며, 신체 다른 부위 특히, 비뇨기계 감염에서 혈류를 타고 옮겨와서 잘 발생합니다. 또한 디스크 수술이나 디스크 내의 주사시술 후에도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증상으로 90%에서 요통을 호소하며, 50%에서 발열이 생깁니다. 그 외 근육 경련, 척추의 운동제한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아급성이나 만성인 경우 증상이 모호하여 단지 통증만 있는 경우도 있으며, 흉통, 복통, 고관절동통, 하지방사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농성 척추염은 그 진행 양상이 결핵보다 급속하여 신경증상도 더욱 잘 발생하며 심한 경우는 패혈증으로 위험하기도 합니다.
화농성 척추염의 치료는 먼저 감염의 원인이 되는 당뇨 등의 내과적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병원균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는데 6주간 항생제 주사를 투여하고, 혈액검사상 염증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큰 고름주머니가 생겼거나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또는 심한 파괴나 변형이 있는 경우는 병소를 절제하고 척추를 유합하는 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추간판염이미지
추간판염
척추의 화농성 감염은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당뇨환자에서 잘 발생하며, 신체 다른 부위 특히, 비뇨기계 감염에서 혈류를 타고 옮겨와서 잘 발생합니다. 또한 디스크 수술이나 디스크 내의 주사시술 후에도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증상으로 90%에서 요통을 호소하며, 50%에서 발열이 생깁니다. 그 외 근육 경련, 척추의 운동제한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아급성이나 만성인 경우 증상이 모호하여 단지 통증만 있는 경우도 있으며, 흉통, 복통, 고관절동통, 하지방사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농성 척추염은 그 진행 양상이 결핵보다 급속하여 신경증상도 더욱 잘 발생하며 심한 경우는 패혈증으로 위험하기도 합니다.
화농성 척추염의 치료는 먼저 감염의 원인이 되는 당뇨 등의 내과적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병원균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는데 6주간 항생제 주사를 투여하고, 혈액검사상 염증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경구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큰 고름주머니가 생겼거나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또는 심한 파괴나 변형이 있는 경우는 병소를 절제하고 척추를 유합하는 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척추 경막외 농양
추간판염은 수술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수술과 관계없이 몸의 다른 곳에서 피를 타고 전파되어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염증성 질환입니다. 추간판염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거나, 고령, 비만, 전신감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잘 발생합니다. 수술후 발생되는 추간판염의 발생률은 약 0.7%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수술후 발생하는 추간판염의 흔한 임상증상은 움직일 때 심해지는 허리통증과 근육경련이며, 혈액검사상 적혈구침강속도와 CRP단백질이 증가하게 됩니다. 최상의 진단방법은 MRI 검사입니다. 치료는 먼저 광범위한 항생제의 사용이 필요하며,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신경학적 소견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면 수술적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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