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의)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이웃사랑 나눔 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경산중앙병원은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아진 착한일터 사회복지기금으로 영천 성모자애원 나자렛집과 성락원에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고 임․직원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개원 10주년 기념 지역사회 나눔 실천 2
중앙병원 이사장, 2021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